사랑에 빠진 슈렉

어찌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으랴?
알고 있어 네 마음.

+ 하도 재미있다고 해서 오늘 근사한 저녁도 포기하고 (흑.. T.T) 학교에서 바로 코엑스로 가 나 홀로 슈렉 2를 봤습니다. 기대가 컸던 탓인지 그렇게 폭발적으로 재미있지는 않더군요. 무엇보다도 덜 엽기적으로 변한 슈렉이 아쉬워요. 특히 **버전(스포일러가 될까봐...) 슈렉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.
1편보다 더 뛰어나고! 귀여웠던 것은! 으으으 장화 신은 고양이! 그러나 동화 속 장화 신은 고양이랑은 별 상관없습니다. 때릴 거야 눈빛 공격! 강했습니다.

by kyle | 2004/06/28 22:02 | film | 트랙백 | 덧글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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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베레따 at 2004/06/28 23:56
3탄은 장화신은 고양이를 인간으로 변신시켜서 슈렉과 피오나와 삼각관계를...어쨋거나 정말 귀여웠어요. 반데라스, 정말 간만에 한껀 했죠!!
Commented by mep at 2004/06/29 20:24
과연 어떤 고양이길래 본 사람마다 감탄사를 발하는 걸까요? 사실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더빙한 예고편 나오는 것 볼 때마다 심상치 않은 고양이다 싶긴 했어요.
Commented by 네버다이칸 at 2004/06/29 21:10
슈렉! 차암~보고싶었는데 같이갔던 군바리 친구들은 적극 거부하더군요. 그래서 트로이(매우 늦게 봤..)봤답니다. 이 글 보니 되게 아쉬워지네요^^
Commented by Lucifer at 2004/06/30 01:24
푸훕, 저도 겨우 어제 봤는데요. 장화신은 고양이를 왜 그렇게들 좋아하시는 지 알겠더군요. ^^
처음의 슈렉과 피오나의 러브씬들이 아주 유쾌했습니다.
Commented by 은소 at 2004/06/30 14:07
흐음. 저렇게 나오니 안 보러 갈 수가 있나.
후훗. 기대되네.
Commented by kyle at 2004/06/30 19:22
그들을 질투하는 동키! (뭔 소리래~)
Commented by Courtney at 2004/07/02 16:14
마이 세뇨르~~~~
정말 안토니오 반데라스까지 좋아졌다니깐요.
Commented by 케이 at 2004/07/12 23:44
ㅋㅋㅋ 2편 최대의 이단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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